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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올려드릴테까 스크린 한번 가시죠. 사무실 동료의 초청으로 스크린골프장에 갔다.
>구두신고 그냥쳐도 되죠? (골프화 신으니까 몸통회전이 안되는 것 같은 생각이 있어서다) >저기 장갑하고 신발 있으니까 신고 하세요. >제일 쉬운 골프코스로 하지죠. >그러죠. >티샷 높이가 조절이 안되네요. >왜요 >어제 드라이버 쳐보니 슬라이스가 나서 3번우드로 치려구요. 3번우드로 높은 티샷 겨냥해 쳤는데 잘 맞았다. >3번우드로 띄워놓고 치기 어려운데 잘치시네요. >그냥 드라이버로 칠께요. 할 수 없죠. 18홀내 OB 딱 한번 나고 선방했다. 내리막퍼팅에서 더블파 2번하여 아쉽게 108개 기록했다. 피칭웨지 70야드친다는게 110야드날리는 바람에 그린오버 하기도 하고 숏게임이 어렵다. >처음친 것으로는 잘치신 거예요. 우드 잘치시네요. 우드만 연습하셨나봐요. >7번만 연습 많이 하고 우드 연습한 건 며칠 안되요. 잘 안나간다고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사장님 지금 잘 안맞아도 되요.(뜻대로 잘 안나간다고 실망하지 말라는 뜻!) 사장님은 일단 폼이 되잖아요. 좀 있다보면 다 맞게되어 있어요. 한번 찍어 보여 드릴까요. 보세요. 이렇게 팍팍 잘 돌아가잖아요. 피니쉬도 깔끔하고... 나중에 잘맞게되면 사장님 잘 치지 폼좋지... 최고라니깐요.
> 7번이 맨날 저정도 거리죠. 저기를 못넘네요.
> 좀 덜 나가도 일관성이 중요해요. 능력범위내에서 플레이하라 - 샘스니드 야드거리표에다 주로 연습하는 클럽 평균거리를 써서 가지고 다니려 한다.** 시험이 아니므로 메모가지고 다녀도 된다. 잘치는 사람이 보면 웃을 일이지만 어쩔 수 없다. 연습한 주력 채만 가지고 그 거리로만 운용하려고 한다. (연습한 채 몇개 안되고 제대로 잘 못친다. 하지만 연습도 안한 채 휘둘러서 미스샷하는 것보다 낫다) *첨부: 야드 미터 환산표 Yard_Meter_Table.xls ** 5번으로 치나 7번으로 치나 거리가 같기 때문에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거리보다도 뒤땅이나 토핑 안하고 똑바로 보내는게 상책
골프지도자 부머의 책자에 멘탈 메모리와 근육메모리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다. 골프는 근육메모리라는 것이다. 머리로 열심히 외워서 되는 것이 아니고 몸을 움직여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Feel- 모든 운동이 그러하다. 몸을 움직여 결국에는 우리 머리속에 기억세포가 형성되는 것이다. 몸으로 구현해야 한다. 체득
골프레슨서 무용론도 일부 있는데 책만 보고 연습을 안하면 공허한 것이지만 배우면서 책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운동신경이 뛰어나 책만 보고 연습하거나 남하는 것 보고도 잘하는 것도 배우는 방법의 하나이지만 선생에게 지도받으면서 이론 공부하는 것은 괜찮다. 나중에 고수가 되면 레슨서는 버려도 된다. 하지만 막힐 때 기초로 돌아가서 점검할 때는 반드시 선생에게 받거나 렛슨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골프의 고전적인 책들은 무공비급과 같이 고수들이 깨달음의 경지에서 쓴 것들이다. 고수도 그냥 고수가 아닌 세계 최고급의 고수들이 몸으로 느낀 것을 쓴 것이다.
골프클럽별 비거리-아마추어 평균
이보다 못미치더라도 일관되게 몇개 클럽으로 칠 수 있다면 고수라고 할 수 있다. ** 첨부는 퍼가도 무방합니다. distance_scale_by_club2.xls distance_by_club.xls *제조사에 따라 우드와 유틸리티의 경우 클럽번호와 로프트각도가 표와 다른 경우가 있다. (5번 우드의 로프트 21도인데 테일러메이드사의 경우 5번우드는 18도인 경우) FYI http://jwk1501.egloos.com/3273166 야드 미터 환산표 - 암산이 잘 안되는 분을 위하여
안국역(3호선)내에 주변지도에 보면
소청심사위원회 한자가 所請審査委員會 (x)로 되어 있다. 訴請審査委員會 (o)가 맞다. 그 지도에 센타를 일본 카다가나로 써놓았으니 일본어로 쓴 것이다. 일본한자는 약자로 쓰기 때문에 訴請審査委員회 는 일본식 한자로 써야 된다. 번자체와 간체자가 있는데, 번자체를 쓰는 나라는 홍콩, 대만, 우리나라이고 중국에서는 번자체를 쓴다. 우리나라도 약자를 병용해서 쓰기는 하는데.. 이것이 간체자, 일본식 한자와 겹치기도 한다. 한자문화권사람들 모두에게 맞는 안내판은 만들기 어렵다. ![]()
한국전통무예를 강조하다보니 중국무술을 깍아내리는 듯한 표현을 쓴 블로그 글이 보인다. 문파나 마을에서 만든 무예? 군대무예가 아니고 중국무술이 민간무예라고 하며 우리는 군대무예라고 차별화하려고 쓴 것 같다. 진가태극권, 팔극권같은 것이 어느 문파나 마을에서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에서야 남의 것 가져다 체육관에서 고수도 아닌 몇명이 모여 무술을 만들기도 하는데 중국무술 문파는 그렇게 만든 게 아니다. 발전 생성된 과정이 다르다. 중국무술에 전해지는 병장기는 18반 병기 24반 병기와 비교할 수도 없이 많다. 전쟁에 쓴 병장기만 해도 그보다 많다. 수많은 민란, 민간결사에서 쓰는 병장기, 문파의 독문병기, 암기까지 포함하면 엄청나다. 국내 중국무술 고수들 배우고 썼던 병장기를 지금 내 머리속에 있는 걸로만 써내려가도 엄청나다. 무예도보통지 18가지? 병장기중에서 왜구와 싸울 때 말고 전술적으로 효용가치가 없거나 무술계에서 사용않는 병장기빼면 기본 병장기가 남게된다. 이런 것들이 전쟁이나 민간에서 쓰는 기본 병장기에 들어간다. 오히려 무술문파가 더 폭넓은 병장기를 쓴다. 수호지를 보면 병장기가 많이 나온다. 소설이지만 무술을 전공하는 학자들은 한번 읽고 견문의 폭을 넓히시길 바란다.
P.S.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황궁 경호대 창봉교두(敎頭)가 수호지에 나온다. 억울하게 누명쓰고 양산박에 합류한다. 민간무술, 군대무술 기술이 따로 따로 인게 아니다. 군대는 간단하게 훈련시킨다. 군대있을 때 총검술 생각해보라. 각개전투에 필요한 개인기이다. 전술전략을 운용하는 것이 장수들이다 그래서 진법도 구사하고 병사들 조련도 시키는 것이다. 군대와 민간의 기술교류같은 것을 상상해보기 바란다.
어제 저녁뉴스에 대학총학생회 리베이트 관련 보도내용을 보다보니 지불증 서식의 한자가
지불 支佛 (x)로 틀린 한자이다. 지불 支拂 (O)이 맞다. 한글로 쓰면 되지 알지도 못하는 한자는 무엇하러 쓰는 것인지..... 스포츠 서적중에 유난히도 많은 것이 골프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름대로 레슨도 받고 있지만 책도 여러종류 사서 보고 있다. 모든 배움이 그러하듯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전해나간다.
나도 비정규직.. 오너가 나가라고 하면 바로 짐싸고 나갈 (비장한)마음으로 일한다. 노조도 없고 억울하게 잘려도 하소연할 곳도 없다. 그래서 (그래도 미워하면 안되지만) 철밥통을 싫어하고 노조(철밥통의 일종?? 기득권층?)도 싫어한다.
로스쿨졸업생 취직이 안된다고 신문기사가 나왔다. 그다지 걱정해줄 필요가 없는 일이다. 돈스쿨이라 하니 학자금대출해주면 된다고 했는데 취직안되면 딴데서 빌려서라도 갚아야 되고 못갚으면 신용불량자된다. 로스쿨은 대학원이고 대학졸업후, 기존 전문직에서 한단계 도약하려고 들어간 여유있는 학교/학생이란 얘기이다. 대학생들도 어려우니 학자금대출받는다. 취직 잘 안된다. 아픈 청춘들이다. 석사 박사하고도 일자리 못구하고 있는 사람도 허다하다. 노량진고시촌에서 공무원되겠다고 사시보겠다고 공부하는 청춘들 이상하게 보면 않된다. 공무원특채 이런 제도는 공정하지 못한 제도이다. 반값등록금 좋다. 아예 등록금 면제받거나 무척 싼 국공립 대학교를 만들고 부실대학은 쓰러지게 해야 한다. 사립 학교법인에 국민세금 쏟아부으면 절대 안된다. "대제국 백제는 9백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강대국으로 당시 공존했던 로마제국보다 더 강력했다. 로마에 비해 행군의 활동범위와 전성기 제국의 인구를 비교해 보아도 결코 적지않다.로마제국은 시저의 전성기 당시에도 페르시아인 3만 기병을 막지 못했지만 백제는 동성황제 때 10만 북위 기병을 몰살시켰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미루어 보아 과연 누가 강대국인가! "
뿌리깊은 나무 - 액션 무협지스러운 게 재미있다. 액션 괜찮다.
계백장군 -계백이 너무 잘난체 하고 왕에게 항명한다. 자기가 대장군이 되어서는 밑에 애들보고 말 안들으면 군율로 참수한다고 한다. 아무리 망해가는 백제 의자왕이지만 그렇게 왕이 바보같지 않았을 것이다. 백제에서 스스로 황제라 칭하였는지는 글쎄.... 광개토태왕- 계연수의 구테타 진행하는 것을 보면 코메디이다. 궁궐문 걸어 잠그고 포위했으면 단숨에 적들을 사살해야지...담덕이 연기하는 동안 공격을 모두 멈추고 있다. 화살 맞고 엎어진 담덕을 한번 더 쏴서 벌집을 만들던가 후속으로 덮쳐서 주살해야할 것을 담덕이 주절거리게 그냥두고 있다. 왜 주인공은 칼을 자기 손으로 쥐어서 스스로 피를 보고 광분할까? 작가가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시나리오는 현실과 부합되지 않고 진행이 더디다. 왕이 옥새를 바치면서 잡혀있는 자기 부하들을 반군이 살려줄거라고 바보같이 생각한다. 차라리 자기목숨을 구걸하면 현실감이나 있지. 중국역사 춘추전국시대 소설 열국지의 묘사장면 그리고 이세민의 현무문의 변을 묘사한 글들을 보면 실감난다. 한국불교사진연구소 작가님이 찍으신 작품입니다. ![]() ![]()
소림무공연수원 개관식에 가기 위해 동서울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하니 배가 출출하다. 맛집이라는 장평메밀막국수로 점심을 떼우고 택시를 타고 오대산토종마을로 가자하니 오대산은 30키로라고 한다. 터미널에서 한 4키로라 하니 아 거기 토종마을인지 알고 출발한다.
도착하니 수호지 양산박 산채마을같은 느낌이다. 양산박은 호수가이지만 여기는 산기슭이다. 연무장도 평평하게 잘 만들어 놓았다. 국궁만드는 손님이 와 있어 이런 저런 얘기들어보니 재미있다. 내일 있을 월정사 무공시연을 위해 김사범, 원경스님이 오후내 연습하는데 옆에서 보니 다시 운동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튿날 오대산월정사에 도착해서 큰스님께 인사드리고 오대산불교문화축제 행사진행자에게 물으니 3시에 일정이 잡혔다고 했다. 점심 식사하고 연습을 마당에서 하다가 3시에 공연장에 도착하니 큰스님을 비롯하여 여러분이 무공시연을 보기위해 VIP석에 미리 와 계신다. 무공시연- 반퇴봉, 쌍단봉, 나한봉, 나한장봉, 이절봉, 언월도, 권법, 쌍도,금강반야창 역시 흑호자관장의 무공은 대단하다. 자다 일어나서 해도 바로 병장기 시연이 될 정도로 몸에 익어 있다. 쌍도 휘두르는 연무속도가 무척 빠르다. 큰스님이 무공시연을 마친 시연자들에게 수고했다고 격려를 해주신다. 모여서 기념사진 한장찍고 차 한잔하고 모두 연수원으로 가고 나는 일요일 약속때문에 먼저 서울로 올라왔다. ![]() ![]() ![]() ![]() ![]() ![]() ![]() ![]() 병장기중에 논농사할 때 쓸 것 같은 긴 삽자루도 있고 저울대도 보인다. 지금 남아있는 중국소림사의 고전병장기에도 농기구 같은 것이 여럿 있다. 김용의 무협지에 주판을 쓰는 무공, 저울대를 잘쓰는 고수가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병장기중 손으로 깍아 만든 도, 언월도, 십자루 농기구도 보인다. 허주 큰스님에게 무공을 배울 때 제자들이 병장기를 직접 만들어서 배웠다는 얘기를 들었다. 통나무를 깍아만든 병기걸이도 흑호자관장님 솜씨이다. 유난히 쌍(2개)으로 된 병장기들이 많이 걸려있다. 쌍도, 쌍단봉, 이절봉.. 흑호자관장이 두손으로 쓰는 병장기를 잘 다룬다하여 닉네임이 흑호선풍이다. 수호지에 쌍도끼를 잘 쓰는 자가 흑선풍 이규이다. 강원도 평창 오대산 소림무공연수원에 소림무공 수련과정을 개설하여 수련생을 모집합니다. 무공수련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가를 바랍니다. 허주당 보원대선사로부터 전수받은 권법과 병장기를 흑호자관장(전수자)이 직접 지도합니다. 타 무도 수련경력이 있는 사범,관장님들도 환영합니다.
1. 운동시간 토요일 일요일 1박 2일 무술수련 프로그램(숙식제공) - 개인별 사정에 따라 일요일 저녁 또는 월요일 오전에 마칠 수 있음. 2. 장소 강원도 평창 소림무공연수원 연무장 *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이목정리 833번지 -동서울터미널에서 장평가는 고속버스로 2시간걸림, 오대산토종마을입구에서 약 3분 걸어올라오면 됩니다. 3. 수련과정 및 종목 - 나한장력권 - 나한장봉, 나한봉(지팡이), 나한도 등 병기술 * 수련진도에 따라 다른 병장기를 추가할 수 있음. -격권 및 격봉 * 12개월 과정으로 운영 4. 도복등 준비물 운동이 가능한 간편복, 숙박에 필요한 개인물품 5. 연회비 150만원 (농협 062 01 218796 정순민) 6. 문의 및 연락처 연수원 상담자 연락처 011 327 4659 흑호자관장 휴대폰 011-9214-3473
무공요결이 있듯이 골프에도 요결이 있다. 생각 따로 몸 따로 단계이지만 요결대로 이미지를 잡고 연습 하면 잘 된다. 정신일도, 무념 무의식 상태에서......휘두른다.
20권짜리 읽고 있는데 옛날 신문에 연재되던 것이 아닌 다시 그린 것이다. 그림도 큼지막해서 한권 읽는데 시간 별로 안걸린다.
둘 다 좋아하는 부류가 아님.
70년대 소림금강문은 대한불교조계종 산하 단체로 등록이 되어 있었다. 불교무술이라는 용어를 나는 반대하지만 불교단체에 속한 무술문파에 속했었다. 요즘같이 붕붕 날라다니고 발차기 멋지게 하거나 태극권같이 도사복입고 무용처럼 멋지게 하고 웰빙이라고 홍보해야 무술흥행이 되는데 소림금강문은 그렇지 못하다. 좌우간 소림금강문이란 존재를 알고 한때 대한불교조계종에 속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도장간판이 대한불교조계종 소림무술금강문 이렇게 목판으로 되어 있었던 거로 기억난다. 소림무술금강문인지 소림금강문이었는지 지금은 약간 자신은 없지만 그러하다.
조계종스님들이 허주큰스님 주석하시는 절에서 내제자로서 무공을 연마했으며 많은 무술인들이 허주큰스님을 찾아와 무술을 배우고 갔다. 무상급식.....단계적으로 하던 왕창하던 그다지 관심없다. 나도 소득상위 50%인데 나는 부자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세상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으로 두부류로 나누어 지지 않는다. 초등학생 둘 가진 동생은 전면 무상급식 찬성파이다. 한달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다나. 세금은 부자가 많이 내는게 아니라 월급장이들이 많이 낸다.
공정사회 공생발전 이나 공허하긴 마찬가지-한겨례 사설 제목이다.
공정사회이니 공생발전이니 이미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있는 것이고 시장경제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새로 정할 것이 없다. 나도 공허하다는데 한표 던진다. *대한민국의 시장경제는 사회적시장경제이며 자유주의적시장경제는 이미 수정된 개념이다. 광복절 기념 음악회 방송 자막중 * 득력(得力) - 숙달하거나 깊이 깨달아서 확고한 힘을 얻음 (네이버 사전)
골프연습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마음먹은대로 되지않기 때문이다. 벤호건의 책에 보면 샷은 대체로 정확히 쳐서는 안된다고 한다. 약간만 각도나 바뀌거나 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공이 날아간다. 잘 쳐야하고 제대로 쳐야 한다.
골프는 필드에서 하는 게임이고 룰이 있으며 내기도 한다. 게임중에 속이거나 하는 일도 많다고 한다. 게임중에 슬쩍 속이는 골퍼들이 파트너라고 할 때 그다지 기분이 유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갑이라면 상대방과 거래를 재고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문화대혁명 당시 해를 입은 무술가는 정치적 성향이 뚜렷한 몇몇 무술가들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문화대혁명때 많은 무술가들이 박해를 당했다" 두가지 다 맞는 말이 아니다. 문화대혁명이란 광기의 시대에 무술가들이 무슨 반공정신이 투철해서 공산정권에 반기를 들 정도로 색을 드러냈을까. 또한 박해를 가하는 사람들이 무술을 따로 구분해서 무술가를 박해했을까 하는 점이다. 2008년경에 무술자료를 중국사이트에서 광범위하게 검색한 적이 있는데 그때 읽은 무술가(중국본토에 있는)의 체험기를 보면 대략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홍위병들이 집을 뒤지면서 권보 등을 마구잡이로 뺏어다가 불태우기도 했다고 한다. 사부와 제자의 관계 이런 것이 봉건적 잔재라 하여 탄압하기도 했다한다. 자기가 중국무술을 그 와중에도 동네사람들 몇몇에게 가르치고 연습할 수 있었던 것은 관할 홍위병 윗선하고 개인적 친분 뭐 이런 것이 있어 슬쩍 넘어가고 심하게 하지 않은 혜택을 본 것이라 한다. 무슨 정치적 색깔이 일치되서 그렇게 무술을 가르칠 수 있었던게 아니란 뜻이다. 소림사의 경우를 보면 스님들이 문화대혁명 당시에 많이 흩어졌다고 한다. 절에 있지 않고 민간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절을 탈출하면서 많은 것-이것이 무공비급인지 불경, 무기류인지 모르지만-을 가지고 갔다고 한다. 또한 많은 병장기(기문병기류)를 무승들이 스스로 버리거나 파괴하기도 했다고 한다. 중국당국이 나중에 소림사의 권보를 수집하는 활동을 추진하였는데 이들은 문화재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소림사 인근의 민간에서 발견되는 권보들도 있는데 원래있던 것인지 원본을 필사해서 갖고 있는 것인지 위서인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들도 있다. 소림무술이 실전된 것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며 중국역사를 통해 간단히 알 수 있는 것이다. 어느 것이 실전되었는지 어떤 것이 최근에 다시 복원하거나 민간에서 역수입한 것인지 중국당국이 개입해 만든 제정권인지 그리고 북방무술가 사이에 일반적으로 광범위하게 교습된 투로인지 등은 무술연구가가 각론으로 밝혀야 될 부분일 뿐이다. 다른 이야기이지만 의화단운동 당시의 소림사에 대해 자료를 찾았지만 찾지를 못했는데 이때 역시 무승들이 현실에 참여한 정황정도만 파악했을 뿐이다. 소림사의 역사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의 연구를 바란다. 이 부분에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찾았던 이유는 소림금강문의 역사계보상 허주당 보원대선사(화교스님, 한국귀화)-화엄대사(친삼촌 사부)-소림무승(대사부)으로 이어지는 맥을 찾고자 하였기 때문이다. 의화단 당시 많은 무술가들이 청나라정부에 이용만 당하고 피해를 보았는데 영화나 무술사에 나오는 유명한 고수들외에 많은 숨은 고수들이 강호에 있었다는 것이다. 왜 호패술로 검색이 많은가 보았더니 무사 백동수에 호패술이라고 나온 모양이다. 한국 고유의 비전 무예 호패술?? 순 진짜 참기름 수준의 홍보성 선전문구에 불과하다. 옛법이라고 단수,싸움수가 있었다는데 이의가 없는데 온갖 무술의 싸움수를 다 옛법이라 할 수는 없다. 생목 生木 치고 단련해서 돌깨고 야구방방이 부러뜨리고 옛법이라고?? 차력이 옛날에도 있었지. 무술관련 블로그를 보다 눈에 띈 잘못된 한자
1. 이번 주제로 TV토론이 두 방송에 있었는데 우연히도 두번 다 끝까지 양쪽 주장을 들어 보았다. 전경련의 대기업옹호론에 찬성한다. 적합업종 지정을 주장하는 참여연대 교수는 한시적으로 하자는 거라고 약간 궁색한 주장을 하기도 한다. 또 다른 교수는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을 비판하기도 한다.
2. 전형적인 예로 드는 것이 두부이야기 인데 대기업에서 두부를 만들지 않고 빠지라 하면 여태까지 일구어 논 사업에서 손을 떼라는 것이고 즉 두부장사해서 돈벌지 말라는 것이고 여기에 반사적 이익을 보는 것은 2위, 3위의 중소기업일 것이다. 그리고 외국제조업체의 수입두부가 될 것이다.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몇개 중소기업은 떼돈 벌겠지. 실제 보살펴야 할 것은 영세상인이지 잘 먹고 잘사는 중소기업이 아니다.
글은 말을 따라 가게 되어 있다. TV 자막에 휴갓길 이라고 크게 나온다. 휴가길, 휴가철 이라고 그냥 쓰면 좋은데 왜 궂이 사이시옷을 넣어 헷갈리게 하는지. 사이시옷 남발현상은 시정되어야 한다. 오히려 된발음을 조장하고 눈에 익지 않아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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